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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4일) : 세파우타키/수리성/여름별장(식키나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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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부근 부세나 해변의 해저탑에 가서 관람(해저 8미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 깊은 듯).
오키나와의 샤미니즘 종교시설인 세파우타키 구경(별로였음),
수리성 구경. 어제그제 보았던 성벽의 최종 결정판. 수리성 본전이 화재로 소실된 것이 아쉬었음.
부근 식키나엔이라는 류규왕실의 별장 구경. 괜찮은 곳이었음. 추천함.
나하시의 리젠시 하얏트 호텔에 체크인.
렌트카를 반납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돌아옴.
호텔부근 나하시 국제거리를 2시간 정도 산책을 하면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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