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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mac Reisender

숙소 부근 부세나 해변의 해저탑에 가서 관람(해저 8미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 깊은 듯).오키나와의 샤미니즘 종교시설인 세파우타키 구경(별로였음), 수리성 구경. 어제그제 보았던 성벽의 최종 결정판. 수리성 본전이 화재로 소실된 것이 아쉬었음.부근 식키나엔이라는 류규왕실의 별장 구경. 괜찮은 곳이었음. 추천함. 나하시의 리젠시 하얏트 호텔에 체크인.렌트카를 반납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돌아옴. 호텔부근 나하시 국제거리를 2시간 정도 산책을 하면서 구경
일본여행
2023. 1. 31. 17:17

오키나와 여행 3일차. 이케섬 : 오키나와 중부의 동쪽에 있는 작은 섬. 볼 것은 별로 없음. 해변도 작고 볼 게 없음. 입장료 1인당 200엔. 수영할 것이 아니라면 가지말 것. 해중도로 : 섬으로 넘어가는 해중도로가 있어서 기대가 컸는데 "해중"이 아니었음. 나카쿠스쿠산성 : 페리 제독이 보고 감탄했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감탄할 만함. 역사유산으로 등재. 성을 쌓은 방식도 특이했고 돌도 특이했음. 아메리칸 빌리지 : 주일미군이 주둔하는 곳이어서 붙여진 이름인 듯. 여행블로그에 보면 유명해서 들렸으나 별로. 밤에 오면 보기 좋았을 수도 모르지만. 잔파곶 : 고양이들 몇 마리 외에는 별 볼 일없는 바윗덩어리. 마에다곶 : 파도가 드세서 절벽 밑의 동굴이 있다는데 안 내려갔음
일본여행
2023. 1. 3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