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큐슈 여행 (6) : 후쿠오카, 하카타역 등등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호텔 크롬 하카타"에 묵었음.

방이 너무 작아서 조금 실망.

좀 더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온천은 지하(1층)에 있는데 제법 괜찮았음.

아침 식사도 1층에 있는 식당에서.

 

호텔 앞에 하카타 역, 버스 터미날 등이 있어서 교통은 아주 좋음.

 

사진에 있는 장소는 호텔 부근에 있는 후쿠오카 시내, 절터와 부속 건물, 부근 초밥 식당 등등

 

일본식 정원 마침 투어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음.

저녁에 들렸던 숙소 부근의 초밥집. 저렴하기는 했지만 사케가 좋았음.  사케는 역시 준마이 다이긴조를 시켜야.

객실에서 내려다 본 광경 호텔 앞에서 지하철 역과 버스 터미날이 있음.

호텔 1층에 있는 식당. 일반 상업용 식당과 같이 겸해서 운영하는 듯. 반찬은 부페식이고 메인 식사 4종류 중 선택하면 됨.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인지

하카타 역 앞 광장에서

맥주, 소세지 등등을 판매하는 먹방 장소를 열었음.

생음악도 있고 아주 좋았음.

 

 

렌트카를 반납하고

걸어서 호텔까지 걸어오면서

후쿠오카 시내를 걸으면서 관광지가 아닌 현재의 일본 사람들이 사는 거리를 구경.

여기저기 촬영.

 

일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커피 전문점. 카푸치노가 3,000원

일본 택시. 공항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택시로 이동. 택시 운전사들이 전부 고령이었음.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는 듯

 

공항 건물에서 시내쪽을 촬영 /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 시내.  공항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이륙하면서 이렇게 촬영이 가능함.